2026년 7월 모바일 신작 총정리 — 이달 주목할 출시작 한눈에
쿠키런 크럼블·라그나로크M 클래식·디지몬 UP 등 2026년 7월 국내 출시 모바일 신작과 하반기 기대작을 출시일·장르별로 정리했습니다.
7월은 방치형부터 정통 MMORPG, 스포츠까지 장르가 골고루 쏟아지는 모바일 신작 성수기입니다. 이달 국내 출시가 확정된 화제작과, 곧 이어질 하반기 대형 IP 신작을 출시일·장르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사전예약을 고민 중이라면 이 순서대로 훑어보면 좋습니다.
이달 출시 확정 화제작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 스튜디오킹덤의 쿠키런: 크럼블입니다. '쿠키런 키우기'로도 불리는 방치형 RPG로, 손대지 않아도 쿠키가 성장하는 편의성에 쿠키·펫 조합의 전략성을 얹었습니다. 6월 29일 글로벌 사전등록을 열었고 7월 29일 정식 출시라 이달 마지막 이슈작이 될 전망입니다.
정통 MMORPG를 찾는다면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클래식이 7월 16일 국내 PC·모바일로 나왔습니다. '제니' 중심 경제와 근본 6직업 구조로 파밍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점이 특징입니다. 같은 그라비티의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도 6월 30일 출시돼 하드코어한 전투 연출로 취향이 갈리는 유저를 노립니다.
수집·육성을 좋아한다면 반다이 남코의 디지몬 UP이 7월 15일 글로벌 출시됐습니다. 새로 그린 2D 픽셀 아트 디지몬을 파트너로 삼아 턴제 전투로 진화시키는 정통 육성 RPG입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팬에게는 7월 2일 출시된 빌리빌리게임즈의 삼국지: 천하결전이 있습니다. 사전예약 100만을 넘겼고, 자원·가속·VIP 판매를 뺀 과금 구조를 내세운 점이 눈에 띕니다.
6월 출시했지만 지금 시작하기 좋은 신작
넷마블의 솔: 인챈트는 '신'을 콘셉트로 한 MMORPG로 6월 18일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로 출시됐습니다. 대전 게임을 원한다면 포켓몬 챔피언스 모바일판이 6월 17일 나와, 스위치판과 세이브·크로스플레이가 연동되는 기본 무료 배틀에 집중합니다. IP 팬이라면 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확률형 뽑기 없이 패스 중심 BM을 택해 부담이 적습니다.
곧 나올 8월·하반기 기대작
8월 6일에는 넷이즈의 NBA 덩크 시티가 대기 중입니다. NBA 공식 라이선스로 40명 이상 실명 선수가 등장하고, MOBA식 육성·전술 조합을 얹은 스트리트 농구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연내 대형 IP로는 넷마블네오가 로그라이트 액션으로 개발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언리얼 엔진 5로 재구축하는 크로스플레이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하반기 라인업의 핵심입니다.
이번 달 출시 일정과 사전예약 정보는 모바일 게임 카테고리에서 최신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신규 서버·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