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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모바일 신작 총정리 — 이번 주 출시작부터 하반기 기대작까지

2026년 7월 모바일 신작 총정리 — 이번 주 출시작부터 하반기 기대작까지

라그나로크M 클래식·디지몬 UP 등 7월 모바일 신작과 상반기 화제작, 하반기 대형 기대작까지 국내 모바일 출시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7월 모바일 신작 총정리

7월 셋째 주 국내 모바일 시장은 근본 IP들의 정면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만 대형 MMORPG와 인기 수집형 RPG가 나란히 출격하고, 이달 말에는 방치형 대작까지 대기 중입니다. 상반기를 달군 화제작과 하반기 라인업까지 묶어 지금 챙겨야 할 모바일 신작을 정리했습니다. 더 넓은 목록은 모바일 신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출시작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7월 16일 국내 PC·모바일로 정식 출시됩니다. '이터널 러브'를 잇는 클래식 버전으로, 제니 중심 경제와 근본 6직업으로 몬스터 사냥·파밍의 순수한 재미에 집중한 점이 향수를 자극합니다. 디지몬 UP은 7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반다이 남코의 육성 RPG입니다. 새롭게 그린 2D 픽셀 아트 디지몬을 파트너로 삼아 진화시키는 전략 턴제 전투가 핵심이며,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쿠키런: 크럼블은 7월 29일 출시를 앞둔 데브시스터즈 계열 스튜디오킹덤의 방치형 RPG입니다. 손대지 않아도 쿠키가 크는 편의성에 쿠키·펫 조합의 전략성을 더해, 이달 말 모바일 방치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힙니다.

이달 초·상반기 화제작

  • 삼국지: 천하결전 — 7월 2일 출시된 빌리빌리게임즈의 대규모 전략 SLG로, 자원·가속·VIP 판매를 뺀 과금 구조를 내세워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 솔: 인챈트 — 넷마블이 '신'을 콘셉트로 내놓은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완성도 제고를 위해 연기 끝에 6월 18일 출시됐습니다.
  • 레퀴엠M — 그라비티의 다크 판타지 MMORPG로, 혈흔과 어둠을 강조한 고어한 비주얼과 하드코어 전투가 매니아층을 겨냥합니다.
  • 미르의 전설: 진 — 미르의 전설1 IP를 도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협 MMORPG로, 유저 간 거래가 살아 있는 고전 경제 플레이가 강점입니다.
  • 포켓몬 챔피언스 — 스위치판과 세이브·크로스플레이가 연동되는 대전 특화 게임으로, 6월 17일 모바일 버전이 무료로 출시됐습니다.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 드라마 세계관을 옮긴 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확률형 뽑기 없이 패스 중심 BM을 택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 인기 서브컬처 IP를 3D 실시간 전략 RPG로 확장했으며, 출시 24시간 한국 매출 3위에 오르며 흥행을 입증했습니다.

하반기 대형 기대작

  • 오딘Q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언리얼엔진5 기반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글로벌 원빌드 전환 과정에서 출시 목표가 3분기로 조정됐습니다.
  • 로스트아크 모바일 — 원작의 시원한 핵앤슬래시 액션을 언리얼엔진5로 재구축한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버전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 글로벌 흥행 IP에 로그라이트를 결합한 넷마블네오의 액션 RPG로, 하반기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 아주르 프로밀리아 — '벽람항로'의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RPG로, 채집·건축 등 생활 콘텐츠와 애니풍 비주얼로 서브컬처 팬의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주는 라그나로크M: 클래식디지몬 UP이 서로 다른 취향의 유저를 겨냥해 정면 대결하는 구도입니다. 출시가 임박한 다른 작품과 사전예약 정보는 출시 예정 게임에서 이어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