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6' 시즌4, 7월 21일 시작… 8월 18일 '탑건' 콜라보 합류
배틀필드6가 7월 21일 시즌4에 돌입한다. 신규 열대 맵 '츠루 리프'와 무기 3종이 먼저 열리고, 8월 18일 2차 업데이트에서 웨이크 아일랜드와 영화 탑건 콜라보가 추가된다.
배틀필드6의 네 번째 시즌이 7월 21일 막을 올린다. 시즌 시작과 동시에 태평양의 열대 섬을 무대로 한 신규 맵 '츠루 리프'가 열리는데, 가파른 절벽과 여러 개의 작은 섬, 리조트, 낡은 전쟁 벙커 잔해가 뒤섞인 지형이 특징이다. 이 맵에서는 RHIB와 CB90 같은 신규 소형 보트를 타고 해안을 가로질러 적진으로 빠르게 파고드는 전개가 가능해진다. 무기도 세 종류가 함께 풀린다. 근·원거리를 두루 다루는 EF88 돌격소총, 중거리 교전용 BREN3 카빈, 일체형 소음기를 갖춘 VSSM이다.
두 번째 고비는 8월 18일이다.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웨이크 아일랜드가 돌아오면서 영화 '탑건'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함께 붙는다. 두 척의 항공모함이 맞붙는 구도를 살린 '캐리어 어썰트' 모드에서는 상대 항모를 침몰시키는 쪽이 승리하며, 최장 사거리를 내세운 데저트 HTI 저격소총도 추가된다.
이번 시즌에는 이용자들이 요구해 온 편의 개선도 반영된다. 커스텀 로비가 새로 들어와 원하는 규칙으로 판을 짤 수 있고, 포털에서는 입장 전에 팀과 분대를 미리 구성할 수 있다. 로비 관리자 권한 지정과 커뮤니티 토너먼트를 겨냥한 관전 모드 개편도 예고됐다. 이 개선안들은 무료 배틀로얄 모드 '레드섹'에도 적용된다. 시즌4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9월 초로 잡혀 있으며, 세부 내용은 시점이 가까워지면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