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6', 7월 16일 국내 발매… 시리즈 첫 완전 한국어
코나미 야구 시뮬레이션 신작이 7월 16일 국내에 발매된다. 시리즈 최초로 전면 한국어를 지원하며, 17년 만에 국제 대회 모드인 2026 WBC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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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가 유통하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6이 7월 16일 국내에 발매된다. 예약 판매는 지난 6월 30일부터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변화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면 한국어화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선수 상세 정보는 물론 스토리 비중이 큰 '스타 플레이어', '페넌트 레이스', '흰 공의 기적' 등 주요 모드가 한국어로 제공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국제 대회 모드의 복귀가 눈에 띈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모드가 수록되면서 프로야구 스피리츠 6 이후 17년 만에 국제 대회가 게임에 담겼다. 참가 20개국 선수 데이터가 반영됐고, 실제 대회가 열린 도쿄 돔과 결승 무대였던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도 구현돼 결승을 포함한 47경기 분량의 시나리오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는 차세대 e베이스볼 엔진이 쓰였으며, 2026 시즌 개막 시점의 일본 프로야구 데이터를 기준으로 신인·외국인 선수와 이적, 트레이드 내역 등이 반영됐다.
출처: 게임메카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77196본문은 원문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 매체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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