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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 신규 챕터 '타우' 공개… '텐노 VIP 월드투어' 첫 개최지로 서울 낙점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텐노콘 2026에서 워프레임 신규 챕터 '타우'와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텐노 VIP 월드투어' 첫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돼 9월 4일 라이브 데브스트림이 열린다.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연례 축제 '텐노콘 2026'을 열고,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워프레임'의 다음 챕터와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소식은 하반기 '텐노 VIP 월드투어'의 첫 번째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이 선정됐다는 점이다. 오는 9월 4일 서울에서 가을 업데이트 '나린의 얼음검'을 소개하는 라이브 데브스트림이 진행되며, 제프 크룩스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직접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는 중국(9월 12일), 영국 런던(10월 2일)과 글래스고(10월 4일)로 이어진다.

오리진 넘어선 신규 챕터 '타우'

이번 텐노콘의 핵심은 오리진 시스템을 넘어 확장되는 신규 스타차트 '타우'와 센티언트 도시 '포르낙스'의 첫 공개였다. 개발진은 기존 오리진 스토리라인을 폐기하지 않고 두 세계를 동시에 전개하겠다고 밝혔으며, 새 서사에는 성우 매튜 머서가 목소리를 맡은 워프레임 '브리스코'와 범죄 보스 '헌라' 같은 인물이 합류한다. 워프레임 최초의 카드 미니 게임 '포르타우'도 함께 도입된다.

가을 업데이트 '나린의 얼음검'에서는 얼음 테마의 66번째 여성 워프레임과 '시트린 프라임'이 추가되고, 팬 요청이 이어졌던 '밴시' 리워크도 확정됐다. 이에 대한 세부 정보는 9월 서울 데브스트림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한편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차기 행사 '텐노콘 2027'을 내년 7월 16일과 17일에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출처: 인벤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8388본문은 원문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 매체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