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프로젝트, 7월 12일 MSI 결승서 공식 발표
라이엇게임즈가 과거 시즌 환경을 되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프로젝트를 7월 12일 대전 MSI 결승 무대에서 공식 발표한다. 시즌 1·2·4 환경과 베타 시절 콘텐츠 복원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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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과거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다시 즐길 수 있게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프로젝트를 공식 예고하고, 자세한 내용을 오늘(7월 12일) 열리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무대에서 공개한다. 앞서 라이엇은 6월 27일 공식 유튜브에 게임 총괄 프로듀서 폴 벨레자 등이 등장하는 개발자 영상을 올려 프로젝트를 처음 소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는 이용자 선호도가 높았던 시즌 1·2·4 당시의 게임 환경 구현 가능성과, 최초 40명의 챔피언만 존재하던 베타 시즌 등이 거론됐다.
개발진은 '하트 오브 골드' 같은 상징적 아이템 복원과 챔피언의 초기 외형, 베타 시절 밸런스 등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 출시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온 '리그 오브 레전드'가 휴면 이용자의 복귀를 끌어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올해 MSI 결승에는 한국의 한화생명e스포츠가 진출해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다.
출처: 경향게임스 · 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21본문은 원문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 매체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