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하드코어 액션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 7월 31일 PC·PS5 출시
6년 가까운 개발을 거친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7월 31일 PC와 PS5로 출시된다. Xbox와 스위치 2 버전은 올여름 후반 출시가 예정돼 있다.
#더 렐릭#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출시일정
국내 소규모 개발사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가 만든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7월 31일 PC와 PS5로 정식 출시된다. 2020년 12월 '프로젝트 렐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뒤 약 6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셈이다. Xbox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올여름 후반에 나올 예정이며, 유통은 Perp Games가 맡는다.
개발팀 규모는 가장 많았을 때 14명, 현재는 9명 수준이다. 디스이즈게임이 출시 한 달 전 빌드를 직접 플레이해 전한 바에 따르면 총 플레이타임은 약 40시간, 등장 보스는 79마리, 인게임 이벤트는 100개를 넘는다.
소울라이크보다는 공격적인 액션
패링과 회피, 스태미나, 제한된 회복 수단 등 소울라이크의 문법을 갖췄지만, 게임 자체는 스킬과 아이템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쪽에 가깝다. 필드전은 핵앤슬래시에 가깝게, 보스전은 일대일 공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개발팀의 설명이다.
소재는 '선녀와 나무꾼', '금도끼 은도끼', '우렁각시', '호랑이 형님' 같은 한국 설화와 민담에서 가져왔다. 다만 비주얼은 동양적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서양 고전 회화풍의 어두운 색감을 택했고, 음성도 영어로 지원된다. 개발사는 출시 직전까지 세부 난이도 조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디스이즈게임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427358본문은 원문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 매체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